​ 중국제품소싱 창업을 한 지인 한 분이 이런 질문을 했다. 제품 만들고 싶은 제품이 있는데, 이거 중국에서 소싱 가능할까요? 이런 질문을 들으면서 한가지 떠오른 생각이 있다. 나처럼 중국을 중국제품소싱 잘 아는 이가 사업을 잘할까? 아니면, 한국의 고객 니즈를 잘 아는 이가 사업을 더 잘할까? 내 정답은 후자다. 한국에서 어떤 고객 니즈가 있는지 알고, 판매할 곳이 중국제품소싱 있는 분이라면 나보다 사업을 더 잘할 가능성이 많다. 어쩌면 제품 소싱도 나보다 더 잘알지도 모른다. (제품에 대한 요구사항이나 장단점 경쟁사도 더 잘 알기에… …) 오늘 필자가 중국제품소싱 나누고 싶은 얘기는 바로 중국 소싱이 먼저가 아니라 고객의 수요를 파악하는 일을 말하고 싶다. 창업은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시작한다. 누군가의 문제를 이미 발견했거나 혹은 본인이 중국제품소싱 그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한다면 이미 사업의 반은 시작한 거나 다름없다. 팔 제품을 찾는 일은 나 같은 중국 소싱을 도와주는 사람을 (혹은 본인이 직접 해볼 수도 중국제품소싱 있다!) 통하면 될 일이다. 사업 아이템을 찾으러 타오바오나 1688 같은 중국 사이트를 들여다보기 전에, 내 주변에 불편 한 것들, 문제라고 느끼는 것들, 먼가 부족한 것들, 먼가 중국제품소싱 결핍 같은게 발견이 되고 내가 팔 곳이 있다면 그 다음 중국 소싱을 하면 된다. ​​ 필자는 중국 10년 이상 중국 소비재 온라인 유통 업무를 해왔다. 코로나 중국제품소싱 팬데믹으로 인해 한국으로 와서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하고 있으며, 한국 중소기업을 위한 중국 제품 및 공장 소싱 업무와 함께 해외 진출 업무를 도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