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반려생활 5도 2촌 생활​쉬러 오는건지 잡초 뽑으러 일하러 오는건지가끔은 헷갈릴 때도 있지만...​스트레스로 반려생활 지친 몸과 마음을주말만큼은 고요한 자연 속에서 소확행의 삶을 살고 있어요.​풍요롭고 새로운 반려생활 생활방식​자연 속에서 유유자적하며 보내는 것은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건 분명한 것 같아요.​​반려오리​​​​주말집에 반려생활 오면 오리부터 챙기기​콜덕, 집오리들은 이름도 알고차 소리도 아는 것 같아요.​욕조에 시원한 반려생활 물 받아주고마음껏 수영하기​​배추, 무 모종 심기​​​​지난주에 동네 산책하다보니배추들이 무럭무럭 자라있더라고요.​​​​저희는 아직 반려생활 심지도 않았는데...그래서 지난주에 퇴비 뿌려놓고오늘 아침에 배추랑 무 모종 사다가부랴부랴 심었어요.​모종사며 반려생활 여쭤보니8월말에는 심어야 된다고 하시더라고요.늦게는 추석 때 심는 분도 봤다고 하셨어요.​​​​배추모종 70개​​​​무모종 반려생활 70개​​​​늦게 심었지만 배추와 무잘 자랐으면 좋겠어요.​배추모종은 8월말에 심기​​​​​​꼭 기억하고 내년에 시기 반려생활 잘 맞춰 심어야겠어요.​​​​#5도2촌생활#배추모종#무모종#심는시기#콜덕#집오리#반려오리#미니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