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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커피 체인점 스윗앤샷 마포 성산점이 오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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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11-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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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커피체인점 증가하는 커피 매장국세통계포털 TASIS의 2023년 6월 100대 생활업종통계에 따르면 커피음료점의 사업자 수는 95,915명으로거의 10만에 육박했습니다.카페 창업을 하는 데는 별다른 조건이 필요하지 않고,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이와 같은 현상이 벌어졌다고 판단합니다.그만큼 모두가 성공하는 건 아니므로커피체인점을 창업할 때는 브랜드별 매출,아이디어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이때 커피체인점의 경쟁력을 커피체인점 파악하기에가장 좋은 자료는 바로 정보공개서입니다.객관적인 매출, 가맹점 수, 계약 해지 등폐점과 관련된 정보까지 담고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1년 기준 정보공개서를 통해브랜드별로 전국 가맹점 연평균 매출을 확인한 결과디저트39 374,855,000원, 빽다방 285,048,000원,공차 299,079,000원, 이디야 180,331,000원이었습니다.이어 전국 가맹점 면적당 매출도 비교한 결과디저트39 20,850,000원, 빽다방 20,213,000원, 공차 15,357,000원,이디야 6,264,000원으로 커피체인점 나타났습니다.디저트39는 치열한 경쟁 중인 커피체인점 시장에서전국 가맹점 연평균, 면적당 매출 모두 좋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폐점과 연관이 되는 가맹점 계약 해지 및 종료건수도 유일하게 모두 0건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함을 확인했습니다. 더불어 매년 트렌드와 미래 성장성,아이템 경쟁력, 경쟁력을 바탕으로브랜드 순위를 발표하는 한국 프랜차이즈 개발원의순위표에서도 1위를 달성해 가능성 커피체인점 높은커피체인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MZ세대의 디저트 사랑디저트39가 높은 순위를 차지한 이유는소비 트렌드와 메뉴가 잘 맞기 때문입니다.커피체인점의 주요 소비층이라 불리는 MZ세대는인테리어가 고급진 매장에 직접 방문에음료와 디저트를 즐긴 후SNS에 업로드해 경험을 공유하는 문화를 보이고 있습니다.이들은 선호하는 디저트를 구하기 위해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디켓팅,좋아하는 빵을 찾아 전국의 유명 베이커리를 찾는 빵지순례,취향에 커피체인점 맞는 카페를 찾아다니는 카페 투어까지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디저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대용량 음료에 매진하는 빽다방디저트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아지자저가형 대용량 음료를 내세우는 커피체인점 또한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빽다방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초창기부터 사라다빵, 소시지빵 같은메뉴를 선보여 베이커리 메뉴에도 강세를 보인 빽다방은최근 소금빵과 크룽지는 물론 황치즈 크럼블 머핀 등소비자의 마음을 커피체인점 사로잡을 수 있는 디저트 메뉴를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MZ세대를 사로잡은 디저트39다음으로 커피체인점 중 가장 우수한 경쟁력을자랑하는 디저트39는 세계의 다양한 디저트를 엄선함으로써MZ세대의 니즈를 확보했습니다.또한 헬시플레저와 같은 트랜드까지 캐치해아르기닌, 콜라겐, 프로틴 등 적합한 메뉴를 선보여카페 투어, 카페 오픈런 등의 반응까지 얻습니다.음료와 디저트가 모두 주력화되어저가 커피전문점 대비 객단가가 매출을 높일 커피체인점 수 있어고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여기에 감각적인 인테리어까지 더해MZ세대가 원하는 독특한 공간,개성 있는 메뉴를 한 번에 챙겼습니다.소비심리를 자극하는 메뉴와매장 분위기로 꼭 방문해야 할 카페로 자리잡으며커피체인점의 입지를 굳건하게 다져가고 있습니다. 국세청에서는 카페 평균 연령을 2년 7개월로 발표했습니다.결국 커피체인점의 난립으로 경쟁력 있는아이템이 아니면 생존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지금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디저트가 대세입니다.앞으로 커피체인점 다양한 변화에 적응하면서 꾸준히이어 나갈 만한 아이템이라 파악합니다.빽다방에서도 크룽지와 같은 메뉴를 개발하였으며디저트39 역시 트렌디한 소프트 스콘 라인을 신규 출시하며지속적인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무궁한 변주가 가능한 디저트와 같이 확실한 아이템이 있는지 확인하고지표 분석으로 커피체인점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는 핵밥과 서브웨이 창업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커피체인점 받아 작성했습니다.